INTJ INTP 궁합 인트제 인티피 적당한 선만 지키면 되는 사이

대부분의 성향이 비슷하기에 잘 어울리는 조합중 하나이긴 하나, 바로 J와 P의 차이로 인해 의견충돌이나 싸움이 번질수 있습니다. 간단히 J와 P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J 성향 (조직적,구조화된 환경 선호/ 분명한 목적성,방향 / 빠른 일처리 / 일단 계획부터 세우자 / 유비무환 태도)
P 성향 (새로운거 좋아함 / 언제나 목적이나 방향은 바뀔수 있음 / 결정하기전에 충분히 생각(약간 우유부단) / 일단 행동부터 나감 / 벼락치기 스타일)

이에 충분히 서로의 결정 하는 스타일이나, 목적, 새로움에대한 자세 등을 조율만 잘 한다면 최고의 궁합이 될 수 있는 관계 입니다.

INTJ INTP 에 비해 감정 표현이 어렵고 감정적인 문제에 대해 덜 민감한 편입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친구 관계에서 감정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서로 이해를 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INTJ와 INTP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관심 분야나 취미, 업적, 철학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에게 생각과 관점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분석적인 관점에서 논의하는 것도 좋은 방식입니다.

INTJ와 INTP는 두사람모두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성향이 있으므로, 서로에게 개인 시간과 공간도 존중을 해주는것이 핵심입니다. INTJ는 계획과 목표 설정을 좋아하고 INTP는 유연하고 탐색적인 유형을 갖고 있기에, 서로에게 유형을 존중하면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가족에 속해 있다면, 서로에게 유형을 존중하고 상호작용하며, 가족 구성원 간의 역할 분담과 가정 일정 관리를 효과적으로 조율하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가족관계에서의 궁합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서로에게 성격을 이해하고 존중을 해주는것이 핵심입니다. 이유형은 사람들과 깊이가 깊은 대화를 선호하고, 감정 표현이 어려운게 있어 가족 구성원 간의 솔직한 대화를 중요성있게 생각합니다.

INTJ와 INTP 유형의 아이들이 있는 가족 어른과 함께하는 가족들의 궁합에 대하여, 이들 어른은 자신의 아둘의 유형을 이해를 잘하고 존중을 해주는것이 핵심입니다. 이들 아이유형은 자신의 하고있는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을 중요성있게 생각하며, 부드럽고 따뜻한 상호관계를 선호합니다.

이들 가족 어른은 자신의 아이들과의 대화를 중요시하고, 상호작용하며, 감정적인 지지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유형은 논리적인 사고를 중요시하며, 새로운 일들을 추구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INTJ와 INTP는 함께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즐기기도 합니다. 두가지 유형 모두 개인적인 공간과 시간을 중요성있게 생각하므로, 서로에게 그런 자유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관계가 이상적입니다.

가족 관계에서는 모두 자녀나 부모님과의 관계에서도 충돌이 적은 편입니다. 그러나 INTJ는 종종 자녀에게 고집을 부리거나, 자기 생각에 매몰되어 자녀의 감정을 무시할 때가 있습니다. 반면 INTP는 자녀나 가족들에게 관심을 가지기는 감정적인 지원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경우, 어린둘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잘 이해하며 진정성 있게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유형은 자녀의 미래에 대해 깊이가 깊은 계획과 전망을 갖고 있기에, 자녀의 교육과 진로에 대해서도 깊이가 깊은 고민과 조언을 해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녀들이 창의적이고 독립적으로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더해 줄수 있습니다.

일 처리에 있어서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일정을 따르는 것을 좋아 하기에, 간혹 업무적인 융통성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INTJ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편하고, INTP는 대부분의 경우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서, 서로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나 업무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실제 회사에서는 자신의 역할에 집중하면서 일을 처리하고, 서로에게 논리적인 아이디어를 진정성 있게 받아들이고 개선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각자의 개인적인 공간과 시간을 중요성있게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적어지는 상황에서는 서로에게 일과 사생활에 대하여 존중과 양해가 필요시 됩니다.

모두 자신들이 일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열정이 있고, 독립심이 강한 유형을 가지고 있기에, 다른 사람이 자신들의 일에 관여하거나 간섭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강압적인 태도나 지나친 간섭, 제어 등의 행동에 대해서는 굉장히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직장동료 또는 상사와의 관계에서는 서로에게 업무 영역과 역할을 존중하고, 상호간의 존중과 신뢰를 기본적으로 원활한 소통과 협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상대방이 불편하다는 신호를 잘 캐치하고, 강압적인 행동이나 지나친 간섭을 피하도록 노력 하는게 좋습니다.